톰 하디가 껴야할것 같은 마스크를 쓴 무적 조할배 What A DAY, What a LOVELY DAY! 아부지가 비디오 광이라서 저도 어린 시절에 본 매드맥스 2는 그야말로 레이싱 영화였습니다. (???) 그 작은 추억을 가지고 영화관에 들어가자 마자.. 몹시흥분된 니트로 분사기처럼 몸이 들썩들썩거려서 제가 전투차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으아.... 조지 할배, 제발 더 살아줘요. 이런거 더 보고 싶단 말이야. 그나저나 그 레드 쫄쫄이 플레임기타 맨의 열연도 멋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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