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고급 맛집 카나디안 랍스터 씨푸드 레스토랑 부모님과 함께 간 여러 식당 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좋았던건 바로 랍스터 ! 같은 가격대비 가장 호응이 좋았던 메뉴였는데요. 그때는 한국에서 1마리로 즐겼다면 동남아 답게 다낭에서는 같은 가격으로 1인 1마리로 즐길 수 있어요. 콜키지, 픽업도 무료로 가능하고 한국어 가능에 단체손님도 가능한 다낭 고급 맛집 카나디안 랍스터에요. 흔히 동남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반적인 랍스터는 집게없는 크레이피쉬로 야시장 등에서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집게가 있는 랍스터는 미국 & 캐나다산으로 가격과 맛 모두 차이가 있어요. 후자가 더욱 차가운 수온에서 서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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