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국내에서 스크린골프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던 겨울을 지나 봄의 시작과 함께 지인들과 일본 가고시마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라운드와, 여행 수하물을 챙기다보면 꽤나 짐이 많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골프웨어 로서의 기능성은 물론 일상웨어로서도 충분히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남자골프웨어 #세르지오타키니 제품과 함께 이번 출국을 함께 했습니다. 평소 라운드 외 다른 취미인 테니스를 칠때도 즐겨 입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또 아내와 함께 라운드를 할 때에 커플웨어로도 맞춰 입고 코스로 향하는 브랜드라 저에게는 참 익숙한 브랜드, 아마 많은 분들에게도 같은 느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많은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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