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몽골 여중생 집단폭행사건 영상 유포 신상공개 청와대 청원 2020년 7월(사건이 발생된지 5개월이 지남) 경남(경상남도) 양산의 어느 주택에서 발생한 몽골 국적의 여중생(나이 14세)이 비슷한 또래의 다른 내국인 여중생 4명으로부터 속옷만 입은 채 손발이 묶인 상태로 집단 폭행을 당했고 담배꽁초와 고추냉이(와사비)를 강제로 먹이는 등의 가학행위까지 벌여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몽골인으로 알려진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약 10년 전 쯤 한국으로 이민왔다고 합니다)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온 상태로 청원인은 촉법소년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처벌 및 신상공개" 촉구를 요청했습니다. 2021년 12월 2일에 올라온 청원은 현재.......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