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17화 시즌1의 마지막 회에서는 금라희(황정음)와 매튜리(엄기준)가 서로 속이고 돈을 가로챈 것으로 오인해서 서로의 약점을 까발리며 싸우는 것을 몰래카메라로 생중계된 16화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이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민도혁(이준)과 그의 친부가 꾸민 일이란 것을 알게 된 매튜리는 기자들의 질문 공세에도 급히 빠져나와 성찬 그룹 회장의 숨을 끊어놓으려 병원을 찾지만 이미 민도혁이 그를 빼돌려 서둘러 기자 회견을 하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는 살아있는 친 아들(민도혁)을 위해 자신이 그동안 키웠던 심준석(매튜리)은 자신의 수하가 자식들을 바꿔치기를 하여 모른 채로 키웠으며, 이후 낙마 사고로 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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