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화지문 [口禍之門]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화지문 [口禍之門] #구화지문# [口禍之門] [口:입 구/禍:재앙 화/之:어조사 지/門:문 문] 입은 재앙의 문. 말을 삼가도록 경계.≒구시화문[口是禍門] [유]病從口入 禍從口出 (병종구입 화종구출) [출전]《전당서(全唐書)》〈설시(舌詩)〉 [내용] “입은 곧 재앙의 문이요, 혀는 곧 몸을 자르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처신하는 곳마다 몸이 편하다”이라 하였으며 '구화지문'은 여기서 나온 말이다. 풍도는 당(唐)나라 말기에 태어났으나 당나라가 망한 뒤의 후당(後唐) 때에 재상을 지냈다. 후당 이래 후진(後晉), 후한(後漢), 후주(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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