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러스 11화 이야~ 뭐 이 철벽의 자매는 아무도 못 말립니다.내가 애초에 이럴 줄 알았다능. 요호호호호호호호호호~(응?) 사라의 교제요청에 이제와서 응할 수 없게 되었다며 사과하는 메이.하지만 전망대 입구에서는 유즈와 나나의 피튀기는 항쟁!!(그런 거 없음) 유즈의 간곡한 부탁에 결국 힘을 빼는 나나.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자기는 언니의 편이라며유즈를 육탄공격으로 막아봅니다. 나나를 야단치며 강하게 밀어내려고 하는 유즈.그러나 그 뒤를 이어 흘러내는 나나의 눈물이 유즈를 막아섭니다.자신의 언니인 사라는...언제나 자기를 위해 어릴 때부터 수많은 것을 양보하고 희생하며 자신을 어머니처럼 키워준 존재라며계속하여 유즈가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언니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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