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캐나다 밴쿠버 집 구하기와 이사.. 걍 주말 먹고사는 이야기 좀 올려볼게요. 드디어!! 짐 정리를 70%정도 완료했어요 아직 제 방은 풀지못한 박스로 쌓여있지만... 요 ^^;; 지난달부터 계속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하고 집중이 안되고 잠도 잘 못자고 .... 그래서 이삿짐도 그냥 방치되어 있었거든요... 다행히 (???) 로이네 반 3가족이 트램폴린 조립 기념으로 놀러온다고 해서 진짜 당일 급하게 치웠습니다 ;; **그중 한 친구네가 저희 트램폴린을 분해 및 운반 조립까지 다해주셨어요. 저는 사실 엄두가 나지않아 그냥 버리고 올까..도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ㅠㅠ 넘 감사해서 초대를 안 드릴수 없잖아요? 게다가 음식재료와 조리도구 -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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