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1. 시즈카 "그걸 제 앞에서 말하는 저의는 뭔가요?" P "빨고 싶어..." 시즈카 "한 번만 더 말하면 예상 독자층이 성인이 되니까 그만하시죠." P "네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다! 난 후우카의 윗가슴을 쭙쭙하고 싶은 거다!" P "왜 나의 욕망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이냐 모가미!!" 시즈카 "욕망은 좋은데 제발 저나 후우카 씨가 듣는 일은 없게 해 주세요." P "아무도 나를 이해 못해..." 시즈카 "그건 누구라도 이해 못 하니까 그만해 주..." 후우카 "..." 시즈카 "세요..." P "후우카!! 좋은 아침이야!!" 벌떡 후우카 "아, 좋은 아침이에요 프로듀서 씨." P "오늘도 힘차게 하자!" 후우카 "네!" 시즈카 "당신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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