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산 19금 IPTV영화 신작 업데이트가 너무 뜸해서 어쩔 수 없이 일본 저예산 성인영화를 한 편 봤다. 이걸 핑크영화라고 부르는지 V시네마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의 19금 IPTV영화처럼 저예산 성인영화인 건 확실하다. 주인공은 유명 AV배우인 아오이 츠카사. 영화는 정말 허접하다. 아마추어 학생 작품 같다. 아오이 츠카사 출연료 빼고는 돈 들인 구석도 안 보인다. 그냥 스태프들 밥값이랑 교통비만 들었을 것 같다. 스토리도 별 게 없다. 그냥 아오이 츠카사가 어떤 남자를 좋아했는데 잘 될 뻔 하다가 말고 끝난다. 정말 이게 다다. 노출신만 없었다면 청소년관람가여도 될 뻔 했다. 베드씬의 수위도 영화의 완성도만큼이나 낮다. 전반적으로 베드씬 없는 AV 느낌이었다. 국산 19금 IPTV영화들을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