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타임제도 시작되었고이제 캐나다 밴쿠버는 정말 봄의 기운으로 가득 찬나날의 연속입니다.주룩주룩 매일같이 내리던 비가 기억 안 날 정도로파아란 하늘과 눈이 부신 쨍함을 매일 보여주고 있는 요즈음...이제 보드는 넣어두고 겨우내 묵혀둔 골프클럽을꺼낼 때가 왔죠...? (우린 봄방학때 위슬러 가지만..ㅋㅋ)다들 요기 어땠냐고 궁금해 하시더라고요?지난 2월 패밀리데이에 다녀온 캐나다 밴쿠버 근교의 나름 핫플... 샌드파이퍼 리조트 & 골프코스 & 클럽하우스전부 합친 후기 올려볼게요!한마디로진정한 힐링플레이스 ~~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캐빈은 전부 독채이고 로웨나's 인도 객실 6개가 전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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