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을 경유해서 동남아 여행을 할 때 본가에서 가까운 서울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의 호텔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서울 떠나기 마지막 날은, 영등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했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호캉스도 즐길 겸 묵어봤어요. 서울 가성비 호텔로 인기가 상당히 있는 호텔답게 로비에는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더라고요. 오늘은 내돈내산으로 묵어본 후기 한 번 시작해볼게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호텔 영등포역 1호선에서 내리거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여의도 방향으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빌딩이 바로 보입니다. 도보 3분 거리고, 평지만 있어서 무거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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