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선재길 상원사에서 시작하기 #오대산선재길 걸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천년의 숲이라 부르는 #오대산 에서 자장율사가 절을 창건하고 많은 고승들이 수도를 하며 걸었던 길입니다. 지금은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데크와 일반 흙길을 만들어 두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트래킹 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신양이가 짧은 코스 #선재길 걸을 때 본 것은 이런 푸르름이었습니다. 이제 봄이 지나서 여름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꽃은 많지 않지만 이름모를 산꽃들이 가끔은 신양이를 보고 웃어주었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에 오대천의 맑은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 바로 힐링입니다. 신양이의 #오대산선재길코스 잠시 걸으면서 동영상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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