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대전시와 IBK기업은행, 대전도시공사는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포괄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청년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맞춤형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45억 원을 들여 대전시는 사업총괄 지원, 기업은행은 대출한도 조성 및 대출 실행, 도시공사는 200억 펀드 조성을 위해 예탁금 예치 등을 진행합니다. 지원대상은 2024. 1. 1. 현재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자로 대전시에 주소를 둔 19세~39세 청년 신혼부부로서 부부합산 소득이 연 9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입니다. 올해 사업비는 2.......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