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4달에 한 번 갈 정도로 ㅋㅋ 남들과 비교했을 때 잘 안 가는 편인데요. 그런 제가 요즘 계속 동네 헤어샵들을 검색해 보고 있는데... 바로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후 머릿결이 개털이 됐기 때문 ㅠㅠ 그런데 미용실 헤어클리닉 가격이 긴머리 기준 10만 원이 훌쩍 넘어가고 무엇보다 시간도 없어서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도 큐티클 사이로 빠져나간 헤어단백질을 꽉 채워줄 수 있는 트리트먼트 추천 제품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간혹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 뜻과 하는 역할이 다르거든요. 잦은 염색과 펌, 그리고 열기기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케어하기 위해서는 린스가 아닌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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