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이 놀라워서 자꾸 생각나는 필리핀 보홀 여행을 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자매님을 꼬셔서 함께 한 자매여행 우리는 보홀 3박5일 여행이었는데 그 짧은 시간에 저는 등짝을 홀딱 태워먹고 동생은 다리를 태워서 커피색으로 아주 보기 좋게 그을려버렸는데요. 저는 등짝을 태워먹고 동생은 다리랑 팔 ㅠ 진짜 몇일간은 너어무 아파서 힘들었어요. 현지에서 급하게 알로에겔 사고 그랬어요. < 찐으로 강조드리는 보홀 꿀팁!! > 제가 다녀온 보홀 여행 시기 3월, 4월, 10월 이렇게 경험을 했는데 모두 너무 해가 뜨겁고 강렬 언제 가시더라두 선번 Sun Burn 각별히 조심하셔요. 보홀 준비물 선크림은 2시간 마다 바르시는 거 잊지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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