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타츠야 우에다 눈이 쌓인 아름다운 산타 마을에서 2023년 11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한 타츠야씨 입니다. 산타 마을의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는 이 시기에 선물 준비하느라 가장 바쁘실 것 같은데 운좋게도 이곳에서 산타 클로스를 직접 만났다고 하더군요. 이곳에서 산타 클로스에게 빌었을 타츠야씨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면서.. 이제 타츠야씨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산타 마을 인근에 있는 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헬싱키의 반타 국제공항으로 이동한 후 이곳에서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이동하는 항공편으로 환승합니다. 헬싱키에서 저녁 5시 45분에 출발해서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 다음날 오후 2시 5분에 도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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