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포스팅 스포일러 많으니 주의바랍니다 로봇 애니 역사에 남을 인간폭탄의 공포 [무적초인 점보트 3 17화 별이 빛날 때 1978년] 적 가이조크는 납치한 사람들의 몸에 폭탄을 집어넣고 기억을 제거한채 가족과 사회로 돌려보낸 뒤 불시에 폭탄을 폭파하는 비열한 전략을 구사한다. 비열한 인간폭탄 작전. 하지만 그들의 몸 안에 있는 폭탄을 제거하는 건 진 패밀리도 불가능했다. 그리고 주인공 캇페이의 친구도 폭탄이 되어버리고 만다 "시간이 됐습니다" 인간 폭탄이 된 사람들이 하나하나 폭파되어간다 가이조크의 사령관 킬러 더 붓처 : 인간 폭탄을 계속 만들어서 인간이 모이는 곳으로 보내라 적 로봇 메카부스트를 만드는 것보다 싸고 사람을 많이 죽일 수 있다는 점에 붓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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