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전부다 바꿀지 감을 못잡겠지만요. 새로운 디자인과 옛날 디자인이 같이 있는 현실에서 저 새로운 디자인은 아마 오랜 시간후에 전면 교체될듯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율하역에서 생각외로 새로운 시도가 많이 보여서 깜짝 놀랬습니다. 재작년에 출구가 하나가 더 늘어나는등 예전보다 역이 좀 커지고 평범함에서 벗어낫지요. 율하역에서 저렇게 디자인을 부착했다면, 아마 영남대 - 임당 구간도 저런 디자인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그리고 화원,명곡도 저 디자인을 쓸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