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건축사 업무를 하다보니 수지구에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온라인 건축행정시스템을 통해 주로 업무가 진행되다보니 구청을 직접 찾아가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수지구청의 업무공간까지 출입해본 적이 거의 없는 듯 하다. 오히려 행사가 있거나, 근처에 식당에서 식사할 경우 주차를 하는 정도로 이용하는 듯 하다. 이 사진을 촬영할때는 소방서의 행사가 진행될 때 용인지역 건축사협회에서 지원 및 행사참여차 참석한 것으로 기억된다. 이러한 형태의 입면이 유행한 기간이 있었다. 현대건축 중 도심의 고층건물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할 때 이러한 패턴이 만들어질 수도 있겠다. 승효상, 김영준 건축사 및 몇몇 분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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