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고 도시적인 프랑스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마르지엘라 직구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메종마르지엘라는 존 갈리아노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해체주의 정신을 통해 과감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을 시도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평소라면 보이지 않아야 할 실밥을 오히려 밖으로 노출시켜 포인트를 주는 점이 유명한 디테일이에요. 이 실밥 포인트를 시그니처로 삼아 WOC 체인 월렛이나 5AC 가방은 물론 키링 카드지갑, 의류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mm6의 재패니즈 미니백의 경우 사이즈가 작아도 귀여운 느낌이 없고 특유의 시크함이 느껴져서 고급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최근에는 슈프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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