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최근 4박 6일로 클락 골프여행을 다녀오면서 느낀 것이 있으니 바로 체력이 아니었나 싶다. 작년 가을에는 3박 5일이어서 그렇게 힘들다는 것을 못 느꼈는데 일정이 하루 더 늘어났다고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사실 라운딩 중간에 물 말고는 먹은 게 없어서 그런가 했지만 역시나 운동부스터 같은 오랜 운동에도 덜 지치지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음식으로 대체할 수 없을까? 라운딩 전에는 부담스럽고, 라운딩 이후에도 관광 등 스케쥴이 있기 때문에 음식만큼은 잘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필자가 느껴본 결과 이 또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럼 어떤 걸 추가로 섭취하면 좋을까? 블랙마카! 운.......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