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 역 근처에 있는 소고기가 맛있는 식당 키와미야 밖에서 한참을 줄서서 기다리다 들어간 식당 너무 배고플때 가면 기다리는데 욕나옴 실내는 좁아터짐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아 맛있었으나 분위기 있게 느긋하게 먹고 싶은 기대는 노노노! 후다닥 정신없게 먹고 나왔음 가격은 고기 양에 비해 비쌈 좀 만 더 줬음...:( 저 동그란 곳에 고기를 구워 먹는다 열기가 너무 빨리 식어 몇 번 데워 달라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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