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BD 가 발매되어 여러 장면을 진득하니 볼 수 있게 되어 알게 된 것 1. 보쿠히카 짱이다 2. 3D 가 차원이 다르게 발전했다 3. 파나랑이 귀엽다냐 이 발전된 3D를 뮤즈에 써먹을 일이 없다니 많이 아쉽네요. 뭐 없을지 나중에 생길지는 장담 못 하지만, 여하간 보쿠히카는 최고입니다. 그래피니카...상당한 능력의 회사였군요. 뭐 낙원추방 때부터 눈여겨는 봤습니다만. 어쨌건 저 하나요가 말이죠. 귀여워... 어떻게 보면 아쿠아 2nd 싱글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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