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미션은 완료했지만 뭔가 똥을 싸고 안닦은것 같이 찝찝한 항해일지 지난 포스팅에 이어 소아시아 4번 해도미션은 클리어 했으나계속해서 이스탄불을 전투 거점으로 잡고 자재수급및 NP환전으로 선단강화를 노리면서흑해 4번 해도미션과 메인 스토리를 병행한다. 3층 발견물중 하나인 샤슈카는 아예 찾지도 못하고..(알고보니 먼저 찾은 아이손의 검이 해도미션 도굴 품이더라고;;) 4층 역시 아무 성과 없이 완파..현실은 메인 스토리 쿼리 도굴품이 나와야 하는데 아무것도 나오질 않았다.. 결국 5층 진입(...)왠지 불안하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스탄불이라는 전투 거점이 있으니행동력 소모를 최소화+불필요한 귀차니즘 감소가 된다랄까.. 해도미션 도굴품중 하나인 마녀의 숄...아직 5층에 해도미션 도굴품이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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