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에 노출될 썸네일은 현재 내 최애인 젠야타로! 어.... 잘 보니 젠야타가 아니군요..) 일단 포스팅 계획은 첫번째 '입문편', 두번째 '경기 관전편', 마지막으로 '2차 창작편'으로 총 3편 생각중이긴 한데 과연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사실 이것도 '아, 오버워치 관련 글을 포스팅 함 하고 싶은데..'라고 마음 먹은지 이미 수개월 지나서 이제야 쓰고 있는거라.. *** 저는 게임이란 것을 아주 사랑하지만 이게 모든 장르의 게임을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당근.피지컬이 딸리는 관계로 즉각적인 순발력을 요구하는 종류의 게임은 못 하거든요.슈팅이나 FPS, 격투대전게임 같은 거.그래서 블리자드 회심의 FPS인 오버워치도 안 합니다.(뭣보다 내 컴이 감히 오버워치를 돌릴 만한 사양도 못 되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