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굿즈의 종류는 참 많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부담없고 기본적으로 나올 법한 굿즈... 예를 들어 엽서, 카드, 캔뱃지...부터 시작해서 부담스러운 굿즈 끝판왕이라고 하면 피겨나 디아섹 액자... 뭐 그렇게 가지 않을까 싶은데, 여튼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굿즈도 한번쯤 소장해보셨거나 웹상에 떠도는 이미지를 한 번이라도 본 적은 있으실 거에요. 하지만 그 많다고 하는 '굿즈 종류'도 이래저래 보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고 '늘 보던 거'가 되기 마련입니다. 종이로 된 굿즈라고 하면 엽서, 카드, 일러스트 보드...정도는 늘 기본으로 보는 애들이죠. 하지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은 없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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