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 즐기면서 커피와 음료 한잔하기 좋았던 대전 갑동 오스트리아빈 카페 다녀온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위치는 대전 현충원 근처이고 큰 길가에서 있어서 찾아가기 쉬운 곳입니다. 오스트리아빈 건물 보는 순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들렀습니다. 입구 느낌은 좋은 선율의 음악과 매끄러운 커피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은근 있었습니다. 커피 머신은 라마르조꼬 그라인더는 말코닉 피크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무실 다시 꾸미게 되면 사용해 볼까 하는 조합 중 하나입니다. 메뉴 가격은 무난했고 저는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고 주니어와 내무부대표는 시원한 음료를 하나씩 주문했습니.......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