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나무위키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로서 2018년 방영된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기대하였다. 재미있게 봤지만 남주인공이 좀 아쉬움이 남았음 외모가 아니라 표현, 연기 부분 부분이라고 해야할까 하는 부분이.... 여주인공 박민영은 상상하던 미소와 싱크율이 높았다 하지만, 남주인공 박서준의 싱크율은 좀 낮았던것 같다. 박서준의 외모만 볼때는 싱크율이 괜찮은것 같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주인공(이영준)의 나르시즘을 좀더 부각했어야 하는 인물이 케스팅 되었어야 하는것 같생각이 들고 일할때와 나르시즘 차이의 격차가 부각 되어야 미소와의 대면 장면에서의 다른 사람같은 영준이의 모습을 보였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한것 같았음 사실 개인적으로는 김남길, 김우빈 둘을 기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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