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근처 맛집 라멘스테이션 하카타 돈코츠라멘 말고 시오 미소라멘 일본 여행 갈 때마다 꼭 먹고 싶은 음식 중에 하나가 바로 라멘인데요. 후쿠오카에는 돈코츠라멘이 유명해 몇 번이나 시도를 해보았지만 돈코츠 라멘 특유의 콤콤함과 꼬릿한 돼지 냄새가 저랑은 맞지 않더라고요. 포기하다가 후쿠오카에서도 돈코츠말고도 시오와 미소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답니다. 위치 매장 모습 캐널시티 근처에 있어 쇼핑하고 식사하러 가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었던 라멘스테이션. 하카타역에서도 도보로 6분 거리라 어디든 접근성이 좋은 편이랍니다. 매장 외관이 정말 역을 본떠 인테리어 해놨더라고요. 매장 앞에 와도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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