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기 배추겉절이 만드는 법 봄 배추김치 담그는법 알배추 겉절이 담그는 법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김치는 밥상에 기본으로 올려야 해서 달랑달랑하면 얼른 담아 놓아요. 다양한 김치 종류가 있지만 겉절이를 가장 많이 만들어 먹게 돼요. 알배추는 갓이 얇아서 양념이 잘 배는 장점이 있고 저희 집처럼 소량씩 먹는 집은 양이 적어서 더 좋더라고요. 김치를 좋아하고 잘 드시는 집은 중량에 맞춰 양념을 늘려서 만들면 돼요. 김치를 담을 때 새우젓은 싱싱한 걸로 담아야 비린맛이 나지 않고, 찹쌀풀은 김치에 수분감을 보충해 주고, 양념이 잘 어우러지는 역할을 하니 옵션으로 사용하면 되고, 찹쌀풀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만큼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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