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 4 파이널》이 1위를 획득. 발매된 타이틀이 그닥 없는 시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의 소프트웨어 랭킹은,《진 여신전생 4 파이널》이 9.7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획득했다. 이 타이틀은 2013년 5월에 발매된《진 여신전생 4》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전개되는 신작이다. 그렇기에 아무래도《진 여신전생 4》의 첫 주 판매량 18.5만 장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앞으로 얼마만큼 판매량을 늘려나갈 지가 주목된다. 한편《전장의 발큐리아 리마스터》는 2.2만 장을 판매하여 3위에 랭크인. 이 쪽도 원작에 해당하는《전장의 발큐리아》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으로 2008년 4월에 발매)의 첫 주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가격이라든가 시리즈 동향을 생각한다면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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