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모르강 슈나이덜린이 에버턴으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슈나이덜린은 사우스햄튼 시절의 수비적인 활약으로 주목을 받아 2014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이 부임을 한 이후 이번 시즌 리그 11분만 출전을 하며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는데요. 에버턴과 WBA의 이적제의를 받았고 결국 슈나이덜린은 에버턴에 입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BBC에 따르면 슈나이덜린의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스포탈코리아에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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