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들수록 정말 피부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느껴져요. 그냥 평생해야하는 내 관리가 아닐까 싶어요 어렸을때 피부 좋다는 소리를 맨날 듣고 살았는데 너무 기고만장해서 피부케어에 소홀히했던 탓이였을까요~ 지금은 이렇게 모공도 넓어지고 어딘가 모르게 칙칙해져서 속상하네요. 그래서 환절기 피부관리에는 더 집중해주고있죠. 그래도 최근 꾸준히 피부관리에 집중한 덕분인지 리즈시절의 피부를 거의 대부분 회복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는 쩍쩍 갈라지거나 거칠한 피부가 아닌 촉촉하면서 보송해서 항상 거울볼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물론 생활습관부터 사용하는 제품 모두 완전히 싹 바꾼 것이 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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