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둠-칠링 트레킹-2] 칸지 날라-칸지 라-칸지 라 BC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17 12 트레킹 칸지 날라 캠프 - 칸지 라 5,250m - 칸지 라 하이 캠프 4,770m 11시간 20분 / 17.8km 아침에 출발하려는데 날씨가 흐렸다. 가는 길에 눈표범의 발자국을 만났다. 산마늘 군락지. 여러 번 물을 건넜고 그럴 때마다 적당한 야영지도 있었다. 칸지 날라 말고도 야영할 수 있는 장소들이 꽤 있어서 의아했는데, 나중에 파상이 말하길 자신의 실수였다고 했다. 어제 너무 일찍 야영하는 바람에 12시간 가까이 걸어야 했으니 말이다. 라다크처럼 황량한 곳은 날씨가 맑아야 풍경이 좋다. 흐린 날은 산이 칙칙하게 보여서 아름다움을 제대로 볼 수 없다.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이지만 자잘한 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