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부는 요즘, 🍁 감성을 되돌려줄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을바람과 벗하며 색다른 책 여행을 떠나볼까요? 부산의 다양한 매력의 도서관과 서점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터널저니 부산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서점인 이터널저니. 기장 '아난티 타운'에 있으며 여행, 철학, 인문, 식음, 예술에 관한 다양한 책과 전시회, 작가와의 대화 그리고 작가들의 굿즈까지! 지적인 즐거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아난티 타운에서 가장 큰 500여 평의 규모로, 색다른 문화적 콘텐츠를 접하며 나만의 취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터널저니는 잘 정돈된 서가와 카페, 전시 공간이 한데 어우러집니다. 서가는 중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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