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하루 일상 기록
모처럼 7시 넘게 침대에서 뒤척거렸다. 이것도 행복이다. 일어나서 물 한 모금,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새벽예배 유튜브를 본다. 요한계시록은 늘 어렵다. 아침 식사는 항상 정성을 다한다. 케일, 양배추, 고추, 깻잎, 방울토마토, 블루베리는 텃밭에서 내가 직접 키운 것이다. 내가 심고, 물주고, 자연과 함께 키워 내 입으로 들어가 내 생명이 된다. 단호박, 감자, 계란이 주식이다. 토마토와 양파로 스프를 만들고 레몬즙 10그램과 올리브 오일 한스푼을 넣어 먹는다. 볶은 검은콩, 호두, 아몬드는 후식이다. 식후 바로 아침 산책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 사진을 초원사진관 단톡방에 올린다. 나는 내 사진이 좋다. 찍고 싶은 장면 포착, 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