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취미활동 덕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보러 국립과천과학관
어제는 새학기 첫날 은근 분주했던 하루였어요 학교 다녀온 아들은 반 배정이 너무 잘 되었고, 임시 반장이 되었고, 학교 얘기를 하다가 기승전 다시 그 얘기로 돌아가네요 바로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 36년 만인데 무조건 보러 가야 한다고...... 천체관측 취미활동에 빠진 아들은 사실 며칠 전부터 어디서 봐야 할지 계속 검색 중이었어요 올겨울에 산 천체망원경 들고 어디든 떠날 기세였어요 그런데 결정타는 국립과천과학관 관측회 소식 거기서 개기월식 공개관측을 한다는 것 솔직히 개학날 저녁에 과천까지? 조금 귀찮았지만 안 가면 분명 천체망원경 들고 어디든 나갈 것 같아 이왕이면 제대로 보자 싶어서 저녁 먹자마자 출발했어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