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 온평리 퐁낭투어 #4) 혼인 신화가 내려오는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겨보자. <제주올레 3코스>
다행히 이날은 구름이 많이 끼기는 했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고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면 '럭키비키' 한 거죠. (좀 오래된 유행어이기는 하지만. ㅎㅎㅎ) 이러다가 날씨가 엉망이 되면 저는 이번 여행을 바로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아니... 여행을 포기한다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숙소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며 쉬는 것도 여행의 일부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이번에 깔끔한 시설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호텔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 이곳이 제주올레의 일부라는 것을 표시해 주는 띠가 보입니다. 저 띠를 따라 쭉 걸어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제주올레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 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