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7코스 산책 후기
제주도 올레깃 7코스 이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 중의 하나였다. 치일 피일 미루다가. 언제쯤 가겠지 하고 생각을 했지만 못 실행했던 여행 중 하나인 코스이다. 이상하게 변덕인지 심술인지 성격이. 정해진 길로만 가는 것 보다. 이렇게 변칙적으로 다른 길도 선택을 해서 가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것을 보면 일하는 나의 성격도 짐작을 할 수 있다. 누가 알려주는 길로 가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찾을려고 하는 이상한 심리. 그래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시행착오를 꼭 겪고 깨닫게 된다. 바다도 보고 산속도 걸으며, 과수원에 열려 있는 밀감들도 보게 된다. 10월인데도 아직 제주도는 여름 같다. 뜨거운 날씨라 숲속을 이렇게 걸으면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