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전통사찰 <관음사> 순백에 묻힌 설경
한라산 북쪽 자락을 관통하는 1117번 도로 이번 폭설로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다행히 관음사까지는 통제되고 있지는 않았다. 도로는 눈에 덮여 있지만 눈이 얼지는 않아서 엉금엉금 갈만했다. 주차장은 주차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가득 쌓여 있고 눈은 계속 쏟아지고 있다. 온통 겨울 왕국이다. 주차비 무료 입장료 무료 관음사는 고려 문종 때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고려 성종 때 발간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관음사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 그 증거라 한다. 그 이후 조선 숙종 때 숭유억불정책으로 폐사가 되었고 약 200년 후인 1908년 다시 복원이 되었다. 그러나 1939년에 화마로 인해 전소가 되고 1948년엔 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