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애월펜션 노을이 머무는 창가와 두 개의 침실이 준 온전한 휴식
주말에 놀다보니 오후 4시를 넘긴 시간이었습니다. 내일 공항으로 가야하니 공항에서 20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애월 쪽으로 방향을 잡았죠. 이번 여행의 첫 단추를 꿴 곳은 바다를 품고 있는 제주도 애월펜션이었습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편안함'과 '정갈함'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렸던 그곳에서의 기록을 차분하게 남겨보려 합니다. 공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금세 도착하는 이곳은 위치가 정말 압도적입니다. 숙소 바로 앞이 바로 바다거든요. 주차를 하고 차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짭조름한 바다 냄새가 비로소 제주에 왔음을 실감 나게 해주었습니다. 입실 전 사장님께서 문자로 주차 위치와 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