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걷는 행복, 중랑천 벚꽃 산책 서울 도봉산역부터 의정부까지
중랑천 벚꽃 산책 하루를 천천히 마무리하는 시간 하루를 정리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저는 습관적으로 중랑천 산책로를 찾아 걷기 운동을 겸해 걷곤 합니다.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습관처럼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바로 중랑천입니다. 어제는 조금 더 긴 산책을 해보고 싶어서 서울 도봉산역 부근의 중랑천 산책로에서 출발해 의정부역 근처까지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 대략 2시간 코스지만 벚꽃을 구경하고, 벚꽃의 유혹에 푹 빠져들다 보니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글/사진 빈 들녘 바로 전날도 걸었건만 전날과 확연히 다른 풍경입니다.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다 보니 어느새 산책로 주변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