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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난 자체가 썩 도움은 안 됨. 분위기만 잡쳐서 못하는 거 더 못할 가능성이 높음. 안타깝게 떠난 신원영군처럼 오줌싸던애가 똥까지 싸고 죽게 되는 거 왜 모르지? 때리고 소리지르는데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어른도 그렇다고. 그래서 **노예라면서 발견되는 사람보면 지능도 떨어져있고 겁먹어서 수동적이게 주인(?) 명령만 따르잖아. 지능도 떨어지고 정신적 문제까지 생기는 게 대부분. 악플에 자살하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라본다. 일반인들은 몰라서 그런다쳐도 기자는 그러지 말아야지. 또 지금 졌다고 결과까지 나쁘란 법은 없기도 하고. 걱정되어서 뭐라고 한다기에는 걱정하는 말투가 아님. 평소에 '걱정 되어서'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