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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 모드 엔딩을 보았다.6인의 동료가 돌아가면서 심적인 고난을 겪으나 존재감은 없는데 킹왕짱 의지가 된다는 주인공 덕분에 극복하고 고마워하는 전개의 반복.동료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보상으로 미타마를 얻게 되는데,그 연출이 '페르소나 4'와 매우 흡사하여 뿜었다.이런 것까지 가져와서 집어넣다니!! 2.실수로 세이브 파일을 덮어쓰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 -_-;;그래서 실제 플레이시간은 30시간 정도임.이번에는 창을 주력으로 사용.별다른 이유는 없고 서브컬쳐에서 늘 천대받는 무기인 창을 한번 써보고 싶었다.돌진하는 적을 창끝 세워서 막는 재미가 쏠쏠하다.물론 쌍도와 사슬낫도 중간중간 섞어 주었다.뭐니뭐니해도 토귀전의 묘미는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사슬낫 입체기동 플레이!!다만 파리처럼 한대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