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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아이돌인 아마키 쥰(22)과 전 AKB48의 나가오 마리야(24)가 발매 중의 '주간 플레이보이 그라비아 스페셜 증간 GW2018'(슈에이샤)에서 첫 경연 화보를 선보였다. 그 오프 샷이 다수 공개되어 란제리 차림으로 얽히는 '백합'감이 넘치는 컷에 수많은 남성 팬이 대 흥분하고 있다. 148센티미터의 저신장이지만 I컵 폭유 라는 비현실적인 몸매로 '기적의 2차원 몸매'라고 불리는 아마키와 전 AKB48 인기 멤버의 '마리야기' 나가오는 방송중인 드라마 '목소리걸!'(声ガール!/TV아사히 계)에서 공동 출연중이다.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있다는 두 사람이 남심을 자극하는 '분할 인쇄 그라비아'로 첫 경연을 했다. 동 화보는 '게재보다 빠듯한 배덕의 그라비아'라는 자극적인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