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성 숙소 | 아늑한 분위기의 서귀포 독채 펜션 까사호제 솔직 후기
평일 저녁, 퇴근을 마치고 지인이 운영하는 까사호제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공사를 한다며 "다 끝나면 꼭 초대하겠다"는 말을 몇 번이나 들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네요. 아직 100%는 아니고 체감상 99% 완성. 하지만 머무는 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막 마무리된 공간 특유의 깔끔함이 더 인상적으로 느껴졌어요. 이곳은 제가 최근 다녀온 서귀포 펜션 가운데서도 분위기가 상당히 독특한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요. 어둑해진 저녁 시간, 진입로 양쪽으로 높게 세워진 두 개의 거대한 벽이 나란히 서 있어 마치 유럽의 작은 성 안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