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은 성공했지만 1천 안쪽으로 들어가서 크리스탈받기는 실패했네요. 피로와 귀차니즘의 강려크한 압박때문에...... 거기에 매칭때문에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자꾸 패배해서 날려먹은 보너스 포인트가 너무 많아요. 그으으.. 크리스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는 계속 있으니 그때를 노려야겠습니다. 페도들을 철컹철컹 는 교통경찰이니까 딱지를 떼야지(야) 다음 이벤트는 귀국하고 나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과연 어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