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놀거리 <락볼링장> 술먹다가 달밤에 체조하기
술멤버들 3차까지 달리고 다음 술집을 탐색하다가 갑자기 볼링 치러 가자고 한다. 술로 시작했으면 술로 끝나야지 뜬금없이 웬 볼링이냐며 투덜거렸지만 순식간에 기울어진 대세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갔다. 다수결은 민주주의의 맹점이다. 해당 건물 11층에 위치하고 있다. 레인은 총 6개, 아담한 볼링장이다. 실내 조명 죽여주네. 입장한 시간 23시. 24시까지만 운영한다고 하시던데 한게임 치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다며 입장을 강행. 볼링.. 안친 지 10년.. 아니 15년은 넘은 것 같은데 잘 칠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그나마 15년 전에도 대충 애버리지 100을 왔다 갔다 하는 쪼랩 실력이라. 그래도 멤버 중에서 볼링을 처음 쳐본다는 사람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