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야메, 스이, 렌 세명을 클리어하면 로드메뉴가 없어집니다;;;;토오카까지 클리어하면 다시 생기지만....) 본작의 진히로인인 토오카까지 여름하늘의 페르세우스를 올클했습니다. 이틀밖에 안걸리긴 했지만(...........) 토오카루트도 공통부분 빼고보니 두시간정도? 동영상이 많은것도 아니고, 8기가라는 용량을 어디다 쓴건지 심히 궁금해집니다만.... 어쨌건 토오카루트는 진히로인답게 스토리에 상당히 힘이 들어가있네요 다른 세명처럼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것도 아니고.... 급하게 진행된다는 느낌도 거의 못받았습니다. 엔딩까지 깔끔해서 꽤 좋았음...! 이런 노벨계통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작픔입니다. 슴가의 압박을 견딜 수 있다면...(.........) PS/ 그나저나 이거